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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관선 목사

429일 월 / 출애굽기 8:8-15 오지 않는 내일’ / 역대하 19-21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애굽에 개구리가 덮이는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견디다 못한 바로는 개구리를 해결해 달라고 합니다. 모세가 언제 하나님께 간구하여 개구리를 해결할 것인지 묻습니다. 바로는 내일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내일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보내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로에게 내일은 도무지 오질 않습니다. “내일이 되면 바로의 마음은 또 바뀝니다. 다시 악해집니다. 내일 이라고 말하고 내일이 되니 다시 마음이 바뀝니다. 그래서 더 큰 재앙을 받고 더 많이 무너진 후에야 말씀을 따릅니다.

죄인의 특징은 자꾸 내일로 미룬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은 오늘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해야 합니다. 자꾸 내일로 미루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감동받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바로 행동해야 합니다. 미루면 감동도 식고 다짐도 무너지면서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하나님의 복도 자꾸 미뤄질 것입니다. 인생의 고통만 길어집니다. 결국 희망을 이루는 내일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430일 화 / 출애굽기 8:16-19 요술사의 고백 / 역대하 22-24

 

다시 하나님께서 애굽에 재앙을 내립니다. 이번에는 티끌이 이가 되게 하십니다. 애굽 백성의 몸에 달라붙어 그들을 괴롭히는 이가 되게 합니다.모세가 하나님 말씀대로 지팡이를 들어 티끌을 치니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애굽 사람과 가축을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세를 보던 애굽의 요술사들도 따라해 보려고 애를 써봅니다.

그러나 그들을 할 수 없었습니다. 흉내를 낼 수조차 없었습니다. 가짜들은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진짜 같아도 그것이 결코 진짜가 되지 못합니다. 진짜처럼 속이지만 결국 가짜임이 드러납니다. 세상에는 위조지폐 같은 가짜가 있습니다. 그것에 속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 가짜임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가짜는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진짜처럼 생긴 위조지폐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애굽의 요술사들이 흉내를 내보려고 애쓰지만 그들의 바닥만 드러낼 뿐입니다. 결국 그 요술사들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결국 그들의 입으로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고백하는 이들은 바로 왕보다 낫습니다.

 

51일 수 / 출애굽기 8:20-24 “내 백성네 백성” / 역대하 25-28

 

출애굽기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호칭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내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려는 것은 바로 그들이 내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호칭하셨습니다. 반대로 애굽을 향해서는 네 백성이라고 호칭합니다. 바로에게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그리고 파리를 온 애굽에 가득하게 하는 재앙을 내리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네 백성을 구별하시겠다고 선언합니다(23).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에는 파리가 없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가득하여 여호와를 확실하게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구별된 은혜를 받는 최고의 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내 백성입니다. 그것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된 것입니다. 이런 복을 받은 우리는 네 백성을 하나님의 내 백성으로 만들어가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음 사역이고 그것이 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사역입니다.

 

52일 목 / 출애굽기 8:25-32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 역대하 29-32

 

파리 떼로 곤혹을 치른 바로가 모세와 타협을 시도합니다. 마귀가 하는 매우 중요한 전략입니다. 타협은 단계적입니다. 우선 바로가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고 말합니다(25). 애굽에 주저앉은 채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결국 놔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애굽을 떠나가서 광야로 나가 제사를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는 다시 타협을 시도합니다. 그것은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28)는 것입니다. 아주 막지는 않습니다. 애굽에 남아서 제사를 드리라든가 너무 멀리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뒤에 가면 또 다른 타협안이 나옵니다. 남자만 가라든가 가축을 두고 가라고 합니다(10:11, 24). 그러나 모세는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결국 모든 이스라엘이 모든 가축을 다 가지고 애굽을 떠납니다. 우리에게도 지금 마귀는 속삭입니다. 예수 믿고 살아도 돈과 너무 멀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과 멀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끊고는 살고 싶지 않게 만듭니다. 이 타협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조심하십시오.

 

53일 금 / 출애굽기 9:1-7 가축까지 구별하심 / 역대하 33-36

 

모세를 통해 다음 재앙이 예고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채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으면 계속 재앙이 임할 것임을 선포합니다. 이번에는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돌림병이 임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순종하지 않는 바로로 인하여 말씀하신 그대로 심한 재앙이 임하고 말았습니다.

애굽의 모든 가축이 죽었습니다. 말씀하신 이튿날 재앙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 백성과 구별하시던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축까지도 구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사랑하시니 그 백성의 소유도 귀하게 여겨주십니다. 가축까지도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면 그 백성의 모든 것을 세상과 다르게 구별해 주시는 것입니다. 신명기에 보면 외양간과 떡 반죽 그릇까지 구별하여 복 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귀하면 우리의 모든 것도 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도 지켜주시고 세상과 다른 기쁨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과 세상을 구별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54일 토 / 출애굽기 9:8-12 화덕의 재 두 움큼 / 에스라 1-4

 

계속되는 바로의 강퍅한 마음에 하나님의 재앙도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버티면 그만큼 더 손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에는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악성 종기가 생기는 재앙입니다.

그 재앙을 일으킬 때 사용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화덕의 재 두 움큼입니다. 그것을 모세가 집어 하늘을 향해 날리니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되었습니다. 화덕의 재 두 움큼은 아무 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온 애굽 땅을 재앙으로 덮어버렸습니다. 티끌을 가지고 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재 두 움큼으로 엄청난 재앙을 만드십니다. 작은 것으로도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할지라도 모든 것을 만드시는 하나님입니다. 적은 것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작은 것으로 큰일을 하십니다. 오병이어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우리가 볼 때 작은 것,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큰일을 펼치십니다. 우리가 작아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큰 사람이 됩니다. 인간의 계산으로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계산을 늘 염두에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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