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세기 12:1-3
아브라함에게 주어질 복이 나옵니다.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가라고 하는 그곳으로 가면 주어질 복입니다.
아브라함이 받을 복
1-2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요약하면 “내가 줄 땅”과 “큰 민족”입니다.
이것은 뒤에서 또 반복됩니다.
13:14-16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자손에 대해서도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복이 될지라!
그런데 이런 복만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복이 있습니다.
땅이나 자손보다 더 큰 최고의 복이 있습니다.
2,3절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에게 복이 되라고 하십니다.
복 그 자체입니다. 쉬운 말로 복덩어리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을 만나는 것은 복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잃는 것은 복을 잃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다니요?
이게 웬 복입니까?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 주실 복
이것은 매우 깊은 예언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 곳에 신약이 담겨 있습니다.
즉, 이 복은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것을 예언한 것이기도 합니다. 모든 복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과 자손의 복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아브라함이 얻은 물리적 땅이란 조그만 한 것입니다.
그 민족이란 전 세계 인구에 비하면 보잘 것 없습니다.
신 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그러나 이것은 오실 메시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에게 주실 씨가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백세에 얻은 아들, 이삭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린 후 약속하신 복을 보십시오.
22:17-18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 씨는 단순하게 이삭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 씨는 그리스도입니다.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가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신 그 씨입니다.
신약의 족보를 보십시오.
마 1:1-2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씨란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씨가 복입니다. 그 씨가 천하 만민에게 복이 임할 근원이었습니다.
그 씨를 믿는 자들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되는 것이 땅과 후손에 대한 복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다윗의 후손이라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사무엘하 7장에 역속한 복이 있습니다.
삼하 7:12,13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영원한 나라, 영원한 왕위는 메시야 왕국이고 그 왕위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온 땅에 가득하고 하늘의 별처럼 많이진 것입니다.
우리도 복의 통로
이제 우리가 복이 되어야 합니다. 나 때문에 복 받고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웃게 합시다. 나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이 복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제 내가 아브라함처럼 복이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이 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 복이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남의 덕 보려고 하지 맙시다. 나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복 받게 합시다.
나를 도와 줄 사람이 많은 것을 복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교회 도와줄 사람이 많아서 복이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내가 도와 줄 사람이 많은 것이 복입니다.
내가 좀 손해 봤다 생각할 때 그가 나 때문에 복 받았다고 여기세요. 그러면 행복합니다.
우리 교회 덕 보는 교회가 많고 사람들이 많아지는 꿈을 우리는 함께 꾸는 것입니다.
세상 덕 보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증손자 요셉으로 인해 보디발의 집에 복이 임했습니다.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애굽까지 복을 가지고 간 것입니다.
내가 복을 가지고 곳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내가 복이 됩시다. 예수님 만난 내가 복이 되어야지요. 누굴 만나 복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지 맙시다. 내가 복이 되기를 기대합시다.
그렇게 기도하고 그렇게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고 축복하십시오.
나와 결혼하면 그 사람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내 아내가 날 만나서 복 받았다고 생각하게 해야지요. 제 아내 역시 그를 만난 내가 복이 되는 것이지요. 내가 자식을 낳으면 그들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내 자녀들이 나를 통해 이 땅에 온 것을 복이라고 생각하게 하십시오. 자녀들 역시 그들을 만난 부모가 복이고 그들을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복이 되어야지요.
이런 비전 가지고 살게 해야 합니다.
복이 되십시오.
우리와 우리 자녀들로 인해 이 땅에 복이 임하게 합시다.
내 자녀가 학교에 가면 그 학교가 복을 받게 해야 합니다.
내 자녀가 직장에 가면 그 곳이 복을 받게 합시다.
그렇게 축복하십시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복이 되게 합시다.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우리 교회로 인하여 복 받게 합시다. 그 역할 감당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역할 지우는 것을 기뻐합시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가 복입니다.
그 분을 내 마음에 왕으로 모신 우리가 복의 통로요, 내 덕에 수많은 사람이 복 받는 것입니다. 그 자부심 가지고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