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 조민호(왼쪽쪽) 이사장과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사진=하나재단)
남북하나재단 조민호(왼쪽쪽) 이사장과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사진=하나재단)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은 17일 조민호 이사장과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관선 목사는 지역사회, 대학교 등에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고 재단은 밝혔다.

김 목사는 특히 여성 탈북민 박사 역량강화 지원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였고,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탈북민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탈북민 정착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왔다.

김 목사는 금번 기부를 통해 탈북민 정착을 지원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조민호 재단 이사장은 “탈북민 정착지원에 관심을 표현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마음을 담아 전달 해주신 기부금은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