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19일 총신대 신학대학원 양지 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관선 목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병득 기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19일 총신대 신학대학원 양지 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관선 목사를 회장으로, 하재호 목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하고 후배 신학생들을 더욱 잘 섬기는 총동창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했다.

김관선 신임 회장은 "김종원 목사님을 비롯한 전임 임원들이 수고를 많이 해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제가 교회에서는 원로 목사가 됐지만 계속해서 동창회를 재정적으로 후원할 것이다. 새로 구성된 임원들과 함께 잘 섬기도록 하겠다. 동창회가 학교에 큰 힘이 되어야 한다. 여타 학교들은 동창회가 학교와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으로 안다"라고 했다.

김종원 직전 회장과 김관선 신임 회장(오른쪽)이 이.취임을 하고 있다. /박병득 기자

김종원 직전 회장은 "원근 각처에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신 동창들을 환영하고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명예회장: 김종원 목사 ◇ 회장: 김관선 목사 ◇ 수석부회장: 하재호 목사 ◇ 서기: 이상협 목사 ◇ 부서기 김종수 목사 ◇ 회록서기: 권준호 목사 ◇ 부회록서기: 김종석 목사 ◇회계: 김상기 목사 ◇ 부회계: 황영아 전도사.

그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한 상임총무 하재호 목사가 수석부회장으로 올라가 상임총무는 임원회에서 보강할 예정이다.

양지 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개교 125주년 기념 ‘제39회 홈커밍데이’를 가졌다. /박병득 기자

한편 총회에 앞서 양지 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제99회기 주관)가 개교 125주년 기념 ‘제39회 홈커밍데이’를 갖고 후배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동창회 발전 기금과 총신대 신대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이어 교직원 선물도 증정하는 등 예배와 축하 및 감사로 나아갔다.